LIFE 사진전을 보기위해 예술의전당을 찾은 2017년 8월 31일. 티켓을 구매하기 위해 기다리다 발견한 [무민원화전]​


무민이 뭔지도 잘 모르고 크게 관심도 없었던건 사실.
뉴스 기사들도 나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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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캡쳐와 링크 http://v.media.daum.net/v/20170901120834827​)
하마같이 생겼지만 '트롤' 이라고 한다
캐릭터가 참 귀엽다. 난 계속 Snoopy가 생각난다.


찰리 브라운과 귀여운 강아지 스누피.
캐릭터가 단순한듯 질리지도 않는다. 보고있는것 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지는듯 신기한 능력을 지녔다.

(팜플렛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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