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여행중에 파타야에서 100바트에 구입했던 3M짜리 케이블.
물론 오래가리라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았다. 그냥 기념삼아 + 숙소에서 긴 케이블이 필요해서 구입했었다.
사용한지 2개월을 채우지 못하고 충전이 안되길래 유심히 살펴보니 핀 부분이 꺽이기 시작했다.
파타야 숙소에서 누워서 편히 핸드폰을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수완나쿰 공항에서 충전할때 최고였다. bye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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