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여행중에 파타야에서 100바트에 구입했던 3M짜리 케이블.
물론 오래가리라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았다. 그냥 기념삼아 + 숙소에서 긴 케이블이 필요해서 구입했었다.
사용한지 2개월을 채우지 못하고 충전이 안되길래 유심히 살펴보니 핀 부분이 꺽이기 시작했다.
파타야 숙소에서 누워서 편히 핸드폰을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수완나쿰 공항에서 충전할때 최고였다. bye bye~
'보통날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폰 액정 교체 - 창원 (0) | 2017.12.19 |
---|---|
LG U+ 070 차단하기 (3) | 2017.11.02 |
무민원화전 (0) | 2017.09.04 |
구로 샨티아로마요가원 (0) | 2017.09.03 |
구로디지털단지역 KFC 어디갔어! (1) | 2017.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