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원에 도착하니 안쪽 공방에서 향기로운 냄새가 풍겨온다.
원장님 목소리를 찾아 공방 안쪽을 바라보니 오늘 천연비누를 만들었나보다.
오늘 만든 비누는 색이 참 잘나온것 같다. 그래서 사진 하나 찍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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