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원에 선생님 한분이 팽수에 완전 빠지셨다. 팽수 팽수 팽수...
팽수 다이어리도 샀고 팽수 달력도 사더니, 달력을 요가원에 하나 놔둬서 잘 구경하고 있다.
참 캐릭터, 굿즈 잘 뽑기는 했다. 보니깐 가지고싶긴하다.
예쁜 팽수 달력
달력 틈새도 심심하지 않게 잘 꾸며놨다.
'잡동사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이로콥 G에어 구입기 (0) | 2020.01.28 |
---|---|
생일 선물로 받은 텀블러 (0) | 2020.01.28 |
아이패드 6세대 중고로 팔아버렸다. 그리고 미니5를 질렀다. (쉐어링 정보 포함) (0) | 2019.07.22 |
유니클로 풀온이지팬츠 떨이 구입 (0) | 2019.05.27 |
베논 BX10PD 보조배터리 (0) | 2019.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