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콰트로치즈버거가 나왔다길래 설레이는 마음으로 매장을 향했다. 집앞 50m 위치에 버거킹이 있엉!!
주문을 하고, 기다리고, 버거를 받았더니 달콤한 향기가 올라온다.
치즈번이라 달콤한 향이 나는것 같다.
기쁜 마음으로 포장지를 벗기니
에라이 씨발....참 맛대가리 없게도 만들어서 준다
향이 달콤하다고 했는데, 맛도 단맛이 많이 돈다.
그냥 쏘쏘...그냥 저냥 애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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