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부터 계획되었던 회사 이전문제가 작년에 본격적으로 진행되기 시작했다. 착공을 하고 시공을 했는데 코로나가 터져버렸다. 그래도 계획대로 이사는 해야하기에 사무실이며 현장이다 모든 짐을 옮기고 있다.
이건 지난주에 사무실을 치우다가 발견한 골동품
심지어 충전케이블도 호환이 안되는 노키아전용이다. 2007년경 스카이 슬라이드 핸드폰을 썻던 기억이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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