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6월이다. 덥다....땀냄새가 팍!!
아무래도 남자들 땀흘린 옷이 월,화,수 지나면 목,금 요일엔 땀내가 제법 난다.
그래서 원장님이 아로마오딜 디퓨져를 가져다 놓으셨다.

따란~~

덕분에 아로마향으로 땀냄새가 사라지니 기분이 좋다.
물론 매일매일 창문을 열어서 환기를 시켜놓지만 말이다.

‘샨티아로마요가명상원’ 이라서 아로마오일이 참 다양하다.​

수많은 오일의 종류들...
남자 화잘실엔 ‘아로마오일 비누’가 놓여져있는데 써보고 맘에 들면 하나 사써 써보는것도 좋다. 뭔가 덜 자극적이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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