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날/일기장
- 다시 폭식증인가? 2021.04.21
- 헛된 기대를 했었다.. 2021.04.20
- 잃어버린 2년 2020.07.26
- 권고사직을 당했다... 2020.06.29
- 건물이 무너지는 꿈을 꿨다.. 2020.06.25
- 블랙박스 usb가 날라갔네... 2020.06.14
- 회사에서 짤리던가, 시련을 겪던가... 2020.06.09
- 나혼자 걱정했구나.... 2020.05.22
- 안될때는 뭘 해도 안되나보다... 2020.04.30
- 야밤에 달려보는 출퇴근길 2020.04.23